멘토(Mentor)로서 여겨질 수 있어 행복합니다. :-)


누군가에게 멘토(Mentor)로서
여기질 수 있다는 것은 ‘무한한 영광’입니다.

그것만으로도 감격스럽지만…
그 마음을 전해받은 순간은 정말…
형용하기 어렵네요.

‘모나미 153 한정판’을 받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본인이 쓰기에도 아까울 만큼 소중한 것을
멘토라는 이유로 선물할 수 있는 마음에
너무나 뭉클하고 가슴이 벅찹니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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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라운 것은 선물을 전해주며 말해 준
이 펜이 가지는 의미 때문입니다.

153이 가지는 의미를 듣고 보니 이 펜은 정말..
운명인 것처럼 제게 찾아온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먼저 첫번째 의미로_
15원으로 판매를 시작한 모나미 팬의 3번째 제품인 것.

두번째 의미로_
요한복음 2장의 <베드로가 하나님이 지시한 곳에서
153 마리의 고기를 잡았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문구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점.

마지막 의미로_
1+5+3 = 9로 ‘완벽한 수(數)’인 것.

(사실 이것이야 말로 yamoo9의 ’9′ 의미이 가지는
의미로 가장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별개의 의미로_
군 입대 훈련소에서 부여받은
훈련병 당시 번호가 153이었다는 점.

이 모든 정황으로 보건데…

이 펜은 감히 내 것으로서 만날
‘초월적인 존재’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진한 감동의 여운이 남아있어요 (아직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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