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 버리지 않는 최고의
학습 방법을 알고 계십니까?


우리는 매일 매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정보를 습득하느라
적지 않은 시간을 쏟아부으며 말이죠. 그렇습니다. “삶은 공부(工夫: 학문이나 기술을 갈고 닦음)의 연속”이라고 볼 수도 있죠.
그런데 공부란 녀석이 맘 먹고 노력하면 기억에 잘 남아줘야 하는데, 아이러니(irony)하게도 기억에 잘 남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면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공부할 수 있을까요?

H Lab, Hightlight 아티클

이 질문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한 번쯤 가져봤을 의문이 아닐까 하는데요.
문제는 주어졌는데… 그 답을 찾기란 참 쉽지 않죠.

잊어버리지 않을 정도로 공부하는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은 최고의 학습 방법이 아닐까요?

잊어버리지 않는 최고의 학습 방법!

그런 방법이 있다면? 과연? 그 방법이란 무엇일까요?
사실 ‘최고의 학습 방법’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이란?

대화

“누군가를 가르치거나, 가르친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하는 겁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늘 누군가로부터 가르침을 받아오기만 했지,
누군가를 가르쳐 본 적은 상대적으로 적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말은 늘상 해오던 공부하는 방법이 늘 수동적이었다는 것이죠.
즉, 자신이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가르침을 전달하고자 하는 공부 방법을 사용해 본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능동적으로 공부를 하는 것과 수동적 학습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은 어떤 차이가 생길까요?
경험상 열 번의 가르침을 받는 것보다, 한 번 가르쳐 보는 것이 백 번 나았습니다.

학생은 가르침 중에 졸 수 있지만, 가르치는 사람은 절대 졸 수가 없습니다.
자신이 능동적 주체로서 공부를 진행하기 때문이죠.

운전자는 운전을 하기 때문에 멀미를 하지 않지만,
동승자는 그렇지 않기에 멀미를 하는 것 또한 유사한 맥락입니다.

운전자는 운전 중, 멀미를 하지 않는다.

습득(習得)과 체득(體得)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요?

습득과 체득은 그 깊이가 달라요.

습득은 타인이 전달해준 지식의 일부를 얻는 수준입니다.
반면 체득은 몸소 경험을 통해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기 때문에 전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식 및 기술을 익히는 것은 타인이 익힌 것을 전해 받을 수도 있지만,
완벽하게 그것을 소화하는 방법은 직접 그 지식/기술을 몸으로 익히는 겁니다.

진리를 깨달았을 때 비로소 지식/기술은 몸이 되고, 힘이 되는 거죠!

습득한 지식을 터득(攄得)하려면 누군가를 몸소 가르쳐 보아야 합니다.
남에게 뭔가를 가르쳐 보면 그것이 전혀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가르친다는 행위는 다음의 것을 이해하고 행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지식(기술)의 이해,
상대의 이해,
자신의 이해

즉, 가르치려는 개념에 대한 명확한 자신의 이해와
가르침을 받는 상대에 대한 이해 없이는
아무것도 전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르치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 또한 매우 많기 때문에
시점을 달리해서 지식/기술을 다져갈 수 있습니다.

이를 다차원 학습형 공부라 볼 수 있겠죠.

잠깐~ 만화 한 편의 일부분을 볼까요? ↓

권투 암흑전 세스타스

권투 암흑전 세스타스 작품 중… 명대사

어떠셨나요? 여러분은 어떻게 공부를 하고 있나요?

정리하면 가장 효과적인 지식/기술 터득 방법은 능동적으로 누군가를 가르쳐 보거나, 가르치는 기분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자! 이 글을 통해 얻은 지식을 여러분은 몸소 실천하여 가장 효과적인 공부법을 수행해보시길 바랍니다. \^ㅁ^/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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