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작성하기 위한.. 그 시작은 쉽지 않다. Never!


영화 리미트리스(Limitless) 중 캡쳐한 영상입니다. 마감 날짜가 다가옴에도 불구하고 한 글자도 못쓰는 무능한 작가 에디 모라(브래들리 쿠퍼)의 고민이 나타나는 대목이죠. 저는 이 대목에서 유사한 동질감을 느꼈어요.

다음 집필을 시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를 막막함…. 막상 머리 속에는 뭔가 가득 차있지만… 중구난방(衆口難防)이기에 드러나는 심리 상태겠죠. 영화에서의 에디처럼 저도 시작은 늘 어렵더군요. 하지만… 탄력 받으면 술술술 풀리기도 합니다. 마치 영화에서 에디가 약(NGT) 빨고 글 써내려가는 것처럼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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